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부족 사태 (문단 편집) == 해명 == 2018년 7월 4일 [[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사과 및 각종 의혹에 대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156535|해명]]했다. * LSG와 [[기내식]] 계약 해지 이유 → 아시아나항공의 지분이 적어 경영 참여에 제한이 있었으며, LSG 측에서 원가공개 거부 * 기내식 공급 차질 이유 → 게이트고메코리아 공장이 3월에 화재가 발생하여 준비 기간 늦춰짐. 샤프 도 앤 코는 충분히 기내식을 공급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었음 * 협력사 업체 자살 관련 → 해당 업체와 직접 계약은 아니며 아시아나항공의 도의적 책임을 느낌 * [[중국]] 출장 관련 → 청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착공식 참석 목적이었으며 해당 항공편은 기내식 공급 부족 사태 발생 전의 항공기임 * [[객실 승무원|승무원]] [[면세점]] 업무 과중 관련 → 급히 준비하다 보니 승무원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며 죄송하게 생각함. 5일부터는 모두 식사가 실린 상태에서 출발 가능할 것 2018년 7월 5일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이 팩트 체크해 드립니다'라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052287|해명 자료]]를 통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의혹들에 대해 부인했다. * 부품 돌려막기 의혹 → 전세계 항공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안전에 문제 없는 정비 방식으로 법적으로도 문제 없음 * [[박삼구]] 회장 골프행사 참석 의혹 → [[중국]] 출장은 [[칭다오세브란스병원]] 착공식 참여 목적, 귀국 시 [[객실 승무원|캐빈 크루]]들은 우연히 만난 것이며, 꽃을 받은 적 없음, 칭다오 노선은 이전부터 [[기내식]]이 제공되던 구간임 * 승무원 기내 면세품 업무 증가 → 이 착륙 위한 안전 활동 이후 면세품 판매한 경우 없었던 것으로 파악됨 2018년 7월 5일 채널A는 아시아나항공이 1,000인 분이 넘는 멀쩡한 기내식을 폐기했다는 내용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49&aid=0000154929|보도]]했다. 이에 대해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일부 항공 편에서 기내식을 버린 것은 맞으나,]] 간편식과 함께 나가야 할 시리얼 바가 부족하여 일괄 폐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기사 내용을 보면 알겠듯이, 아시아나의 해명만으론 앞뒤가 맞지 않는다. 제조-포장-검수 단계에서 발견된 것이 아니라 이미 항공기에 적재되어 정상적으로 이륙하였으며, 해당 시리얼 바는 후식들이 들어 있는 종이 상자 안에 포장되어 있으니, 식사시간 이전 준비단계에서 파악해 폐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서빙 이후 발견돼서 회수된 거면 몰라도 아예 제공하지 않고 노밀로 처리했으며 해당 항공편 승무원이 이미 적재한 기내식을 제공하지 않고 왜 폐기해야 하는가 뉘앙스의 인터뷰를 한 것을 보면 저 해명은 결국 설득력을 잃는다. 심지어 다른 기사를 보면 알겠듯이 같은 기간 동안 기내식의 각 구성품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도 제공된 사례는 여럿 나오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410118|샤프도앤코와의 계약 관련 논란에 있어서는 업계의 다른 계약들에 비해 관대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2018년 7월 6일 아시아나항공은 금일 약 70여 편의 항공편 모두 정상적으로 기내식을 탑재하였으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56845|5일 이후 안정적으로 기내식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대부분 콜드 밀을 제공하고 핫 밀인 경우도 품질이 심각한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